저성과자 관리, 어떻게 해야 할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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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적으로 저성과자(Poor·Low Performer)는 조직이 설정한 성과 목표를 지속적으로 달성하지 못하거나, 성과와 역량이 타 직원에 비해 현저히 떨어지는 사람을 의미합니다. 하지만 성과는 상대적인 개념이죠. 예를 들어, 상대평가가 적용되는 조직에서 핵심 인력만 모여 있는 핵심 조직에도 가장 낮은 등급을 받는 직원이 발생하게 됩니다. 그렇다면 이 직원 역시 저성과자로 볼 수 있을까요?

바로 이처럼 상대평가가 적용되는 경우, 성과가 좋은 팀 내에서도 하위 등급이 발생하기 마련입니다. 그러나 이것이 곧바로 ‘저성과자=해고 대상’으로 직결되지는 않습니다. 업적·역량 평가가 조직과 직원의 역할과 특성을 충분히 반영했기 보다는 회사의 일방적 기준일 수 있으며, 법적으로도 모호한 부분이 많기 때문이죠.

💡 기업이 보는 구성원 유형 세 가지

일반적으로 기업은 3단계로 구성원을 분류하여 인사 관리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1. 핵심 인력(A등급)
- 향후 임원급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상위 10% 수준
- 회사가 적극적으로 투자·육성하는 대상
2. 유지 인력(B등급)
- 조직 운영을 ‘유지’시키는 중간층, 대다수를 차지
- 크게 문제될 것 없이 평균적 성과를 내지만, 핵